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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스트레칭..환자 연령대 낮아져

입력 2016-04-29 18: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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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오십견이 발생하는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 빨리 병원에 가지 않으면 양쪽 어깨로 통증이 번지고 어깨가 굳을 수도 있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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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어깨에 온 오십견을 빨리 치료하지 않아 다른 어깨에도 통증이 오는 경우는 전체 환자의 15%나 된다.

오십견 환자는 40대부터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도 적잖아 전체 환자의 14%를 차지했다.

또 전체 연령층에서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1.6배 많다.

오십견은 치료를 받지 않아도 2년 정도 지나면 통증이 사라지지만, 굳은 어깨는 풀리지 않는다.

김형섭 건강보험 일산병원 교수는 "관절이 이만큼 올라가야 되잖아요. 이렇게 나아요. 통증은 없어져도 어깨가 굳어서 불완전하게 낫는 사람이 많아지게 되는 거죠."라고 전했다.

전문의들은 평소 간단히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동작으로 꾸준히 어깨를 풀어주면 오십견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십견 예방 잘 해야 할 듯''어깨 결리면 온 몸이 아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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