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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의 일주일' 박시연 "민낯까는 예능 부담스럽지만 용기냈다"

입력 2016-04-29 15: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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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박시연은 왜 리얼리티 예능으로 복귀했을까?

배우 박시연은 29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IFC몰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3: 여배우들’ 제작발표회에서 복귀작으로 예능을 선택한 이유를 공개했다.

이지숙 기자
이지숙 기자

이날 박시연은 "오랜만에 하는 작품이긴 하다"며 "작품으로 인사했으면 훨씬 더 좋았겠지만, 이런 프로에서 민낯을 까기 부담스럽긴 했지만 두 사람과 같이 했기 때문에 용기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로맨스의 일주일 시즌3’는 여배우 셋 박시연, 한채아, 김성은의 로맨스를 찾기 위한 덴마크 여행기를 담는다.

한명의 로맨스남이 처음부터 공개됐던 지난 시즌들과는 달리, 이번 시즌3에서는 덴마크 여행 중 만나는 여러 명의 훈남들 중 진짜 로맨스남을 찾기 위해 여배우들이 직접 추측해나가는 것이 관전 포인트다.

29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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