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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에콰도르에도 손길 뻗친 선행천사 '얼굴만큼 빛난 심성'

입력 2016-04-26 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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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 배우 이영애가 다시 한번 선행천사임을 입증했다.

이영애는 최근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에콰도르 지진 피해자 구호를 위한 성금 5만 달러(약 5천740만 원)를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 전달했다.

이영애는 이 외에도 불우 환자를 위한 기부, 장학금 전달, 봉사활동에 앞장 서는 선행 연예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해엔 지뢰 사고 군인을 위한 위로금을 기부하는 등 부사관 후원에도 관심을 갖고 여러 행사를 후원해왔다.

또 이영애는 불우 환자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서울 아산병원에 1억원을 기탁하는가 하면 중국 하얼빈시를 방문, 조선족학교에 1,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06년엔 중국 저장성 ‘이영애 초등학교’에 사랑의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으며 서울 종로구 가회동에 위치한 다사헌에서 여성조선과 함께하는 러브 도네이션 행사를 갖고 미얀마 샨마디따 사원에 학교설립기금을 전했다.

2014년엔 한 대만인 부부가 한국에 방문했다 불의의 사고로 임신 7개월이었던 아내가 조산하고 대만 돈 400만 위안(한화 약 1억 3,500만원)의 수술비와 병원비를 감당해야 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이영애는 이들에게 300만 위안(한화 약 1억원)을 지원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디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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