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대박’ 안길강, 한정수와 승부 “아직 애송이로 보이냐”

입력 2016-04-26 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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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대박’ 방송 캡처
사진 : SBS ‘대박’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안길강과 한정수가 한판 승부를 벌였다. 2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는 백대길(장근석)을 구하려다 우연히 황진기(한정수)와 만나게 되는 김체건(안길강)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대길을 내리치려는 황진기의 칼을 막아선 김체건은 예상치도 못한 곳에서 모습을 드러낸 그의 모습에 조금은 당황했다.

당연히 하옥되어 있을 줄 알았던 황진기가 나타나자 김체건은 “의금부에 있어야 할 애송이가 여긴 왠일이냐”고 물었다.

그러나 황진기는 이 말에 콧방귀를 끼며 “내가 아직 애송이로 보이슈?”라고 퉁명스럽게 되받아쳤다.

김체건은 황진기와의 승부에서 밀려 땅에 나동그라진 백대길을 향해 “여긴 내가 알아서 할테니 가거라”고 말했다.

백대길은 김체건 때문에 떠나야 하는 상황에서 황진기를 향해 “당신 꼭 살아남아 그래야 나랑 한판 붙지”라고 선전포고를 했다.

백대길이 떠나고 김체건과 황진기는 칼을 겨눴다.

그러나 황진기가 김체건의 칼에 상처를 입은 순간, 관군들이 달려오는 소리에 두 사람은 자리를 피할 수 밖에 없었다.

황진기는 김체건에 “오늘은 날이 아닌 거 같소”라며 다음을 기약하고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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