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가맨' CP "디바 무대 전율, 가장 기억에 남는 슈가맨"

입력 2016-04-26 14: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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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 '슈가맨' CP가 디바 무대를 극찬했다.

윤현준CP는 2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 기자간담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슈가맨으로 디바를 꼽았다.

JTBC 제공
JTBC 제공

이날 "디바가 가장 좋았다"고 말문을 연 윤CP는 "전율과 감동이 왔었다"며 "중간 메들리 3곡을 했는데 내 나이 또래 정도 되는 분들은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전혀 퍼포먼스나 실력이 녹슬지 않았고 세련됐다. 그리고 감히 말씀드리는데 오늘 출연하는 '슈가맨'도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슈가맨이지 않을까 싶다. 100불에 도전하는 슈가맨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억에 남는 쇼맨에 대해선 "거미가 맘에 든다. 이겼을 때 말고 러브홀릭을 재즈풍으로 실험적으로 바꿔 불렀을 때가 기억에 남는다. 그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되게 좋더라. 편곡할 때 노래를 들려줬는데 '너무 어려운거 아냐?'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한번 해보자 해서 본방 때 들었는데 진짜 괜찮더라. 그러다가 편집할 때 들으니 너무 좋더라"고 전했다.

한편 ‘슈가맨’은 추억의 슈가맨을 소환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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