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타는청춘’ 박세준, 곽진영과 돌연 40금 방송모드

입력 2016-04-26 2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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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세준과 곽진영이 40금 방송모드에 돌입했다. 2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곽진영과의 뽀뽀가 걸려있는 젓가락 뽑기 게임에 당첨된 박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세준과 곽진영은 지난 방송에서 드라마 속 부부로 출연했던 인연이 밝혀지며 화제가 됐었다.

자신과 뽀뽀가 내걸린 게임에 들뜬 곽진영은 다급하게 집으로 들어가 양치를 시작했다.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양치를 한다는 곽진영에 “뽀뽀신인데 무슨 양치를 하냐”고 지적했지만 그녀를 말릴 수는 없었다.

박세준이 게임에 당첨되며 벌칙을 피해간 정찬은 “마지막에 안 바꾸길 잘했다”며 쾌재를 불렀다.

마침 밖으로 나오던 곽진영은 상대가 누구일거같냐는 말에 “아까 뭐 들리던데”라며 말을 줄이는 모습을 보였다.

박세준이 뽀뽀신 상대라는 것을 전해들은 곽진영은 20년 전 드라마에서 부부역을 했던 것을 다시 한번 언급하며 “20년 만에 재회하는 느낌으로 할까?”라며 적극적인 자세를 취했다.

김국진은 덩달아 신이난 듯 박세준과 곽진영에 “두 사람 위치로!”라며 뽀뽀신 모드에 돌입했다.

다음 화면에는 40금 자막이 그려지며 바다를 배경으로 20년 만에 재회하는 느낌으로 연기하는 박세준과 곽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실제 드라마를 촬영이라도 하는 듯 잔뜩 감정에 몰입한 곽진영과 박세준은 수줍어하면서도 끝내 뽀뽀신을 끝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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