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상의약속' 박하나, 서준영 방패로 세워 위기 모면

입력 2016-04-26 20: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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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캡쳐
사진:KBS2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김혜리가 박하나와 서준영을 두고 의견차이를 보였다.

4월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박유경(김혜리 분)이 장세진(박하나 분)에게 식중독 사고 책임을 강태준(서준영 분)에게 넘겼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렸졌다.

박유경은 딸 장세진에게 강태준을 식중독 사고의 혐의를 씌우겠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장세진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래도 그녀에겐 남편이었기 때문에 엄마의 행동이 지나치다고 생각한 것.

박유경은 “그럼 네가 다 뒤집어 쓰고 자폭할래?”라며 “걱정마, 아빠한테 말해서 태준이 덜 다치게 해주겠다”라고 다그쳤다.

사실상 식중독 사고와는 하나도 상관없는 강태준이었기에 장세진의 걱정은 좀처럼 사그러들지 않았다. 박유경은 “너한테 하는 거라면 당연히 해야지”라며 여전히 강태준을 얕잡아 보았다.

이어 장세진은 백도희로 살고 있는 이나연(이유리 분)의 동태를 수상하게 여겼다. 장세진은 "백도희가 태준이가 그랬다는 것을 알았을텐데 왜 아무런 움직임이 없지?"라며 초조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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