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딴따라' 화제성에서 먼저 터졌다 '드라마 부문 2위'

입력 2016-04-26 16: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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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사진=SBS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딴따라’의 진가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네티즌 반응을 수집 및 지수화한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극본 유영아/연출 홍성창, 이광영)는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방송 전 10위권에 머물렀던 ‘딴따라’는 4월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조사에서 무려 8계단이나 상승, KBS 2TV ‘태양의 후예’의 뒤를 잇는 저력을 과시했다. 3위의 경우 SBS 월화드라마 ‘대박’이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요계를 둘러싼 다양한 모습을 그려가고 본방송에 이어 감독판 재방송을 공개하면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최상위를 기록함을 물론, 페이스북을 포함한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지속적으로 회자되고 있다.

SBS드라마 관계자는 “‘딴따라’가 첫방송과 함께 주인공을 둘러싼 사연들이 스피디하게 그려지면서 단숨에 화제성도 최상위에 올랐다”며 “이제 3회부터 석호와 그린, 하늘 중심으로 숨겨진 비밀이 하나씩 풀리면서 스토리가 전개되면 더욱 큰 화제를 불러일으킬 테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지성 분)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려간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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