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크라임씬' CP "시즌3 여건만 된다면 다시 할 것"

입력 2016-04-26 16: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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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크라임씬3'를 언제쯤 볼 수 있을까?

JTBC 윤현준CP는 2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크라임씬' 시즌3' 제작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JTBC 제공
JTBC 제공

'크라임씬'은 국내외 실제 범죄 사건을 재구성, 진범을 찾기 위해 치열한 추리 공방전을 펼치는 본격 롤플레잉 추리 프로그램으로 2014년 5월10일부터 7월12일까지 방영됐다. 전현무 박지윤 홍진호 NS윤지 강용석 강민혁 임문규 등이 출연했다. 2014년 4월1일부터 6월24일까지 전파를 탄 시즌2에는 장진 박지윤 장동민 홍진호 하니 표창원 등이 출연했다.

이날 "'크라임씬3'를 하겠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고 말문을 연 윤CP는 "3개월간 방송하지만 대본 작업 등 준비하는 데만 6개월이 걸린다. 그래서 여건이 여의치 않다"고 털어놨다.

이어 윤CP는 "왜 안하냐고 묻는 분들이 많은데 매번 제대로 설명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여건만 잘 구축된다면 다시 하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현준 CP는 JTBC에서 2011년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 2012년 '신화방송', 2014년 '크라임씬', 2015년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등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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