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무한도전' 유재석, 막간을 이용한 '몰카' 성공

입력 2016-04-30 18: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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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무한도전’ MC 유재석이 젝스키스 멤버 고지용의 소식을 전했다.

4월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이 젝스키스 멤버들에게 멤버 고지용의 참여 여부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젝스키스 다섯 멤버들은 당시 공연을 한시간 반 정도 남겨놓은 상태였다. 멤버들은 기대감이 긴장감으로 이어진 모습이었다.

경직된 멤버들에게 유재석은 고지용에 대한 소식을 언급하며 “지용 씨에게 부탁을 드렸는데, 사실 그분의 삶이 있다”라며 “각자의 삶은 존중을 받아야 하는 것”이라며 운을 뗐다.

유재석은 “어제까지도 지용 씨와 통화는 했지만 최종적으로 힘들다고 해서 급하게 동생을 섭외해서 겨우 노래 한 곡을 맞췄다”라며 젝스키스 멤버들을 설득하려 했다.

유재석이 언급한 아는 후배는 고지용과 비슷한 외모를 가진 사람이었다. 그러나 정작 유재석과 함께 등장한 사람은 고지용이었기에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렇게 젝스키스 여섯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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