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세스캅2' 김성령, 마약살인사건 조사 착수

입력 2016-04-30 22: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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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김성령이 새로운 사건을 맡았다.

4월30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고윤정(김성령 분)이 마약으로 인해 사망한 여자의 사건을 조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윤정을 비롯한 강력1팀은 마약으로 인한 사망사건에 임했다. 해당 여성은 자택에서 마약 과다 복용으로 인해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고 그 시신은 그 집의 가정부에게서 발견됐다.

강력1팀이 가장 먼저 용의선상에 올린 인물은 바로 해당 여성의 남편 원종대였다. 죽은 임미선과 이혼소송 중에 있었기 때문에 원종대는 유력한 용의자로 꼽힐 수 밖에 없었다.

취조 도중 고윤정은 원종대의 손목에 있던 문신을 발견했고 이를 통해 원종대의 불륜 사실을 눈치 챘다. 그러면서 고윤정은 원종대가 불륜관계에 있는 여성과 사건 당일 장시간 통화했던 사실을 근거로 그를 용의선상에서 제외시켰다.

고윤정은 또 "두 사람은 부모님 뜻대로 중매로 결혼했을거다"라며 "남편이 사랑하는 여자가 따로 있다는 것을 안 임미선 씨는 그 때부터 불륜을 시작했을 것"이라고 추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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