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세스캅2' 김성령 "촬영 시간 부족해 완성도 안타깝다"

입력 2016-04-29 15: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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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사 DB
사진=본사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미세스 캅2' 김성령이 부족한 촬영 시간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29일 오후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주말드라마 '미세스 캅2'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성령, 김범, 김민종이 참석했다.

김성령은 기억에 남는 장면에 대해 "너무 많아서 못 꼽겠다"면서도 "부족한 시간에 촬영해야 돼서 완성도가 안타깝다. 그래도 워낙 프로 스태프들이라서 좋게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 "이로준 역 김범과 대립할 때마다 너무 잘생겨서 가끔 연민이 든다. 그래도 마음을 다잡으면서 연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범도 "너무 아름다우셔서 날카롭게 노려보지 못하겠다"고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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