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신서유기2’ 멤버들이 판다기지에 방문했다.
4월2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2’에서 중국의 마스코트 판다를 만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청두에 위치한 판다기지를 향하면서 설레는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다 큰 성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아이처럼 판다를 만날 생각에 서로 기대감을 공유했다.
판다가 모여있는 공원에 도착한 이들은 가장 먼저 영유아기의 판다들이 있는 구획으로 발길을 옮겼다.
어린 판다들을 본 강호동은 팬더의 귀여움에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여 그간 보여주지 않은 또 다른 면모를 보였다. 또한 이수근도 어린 판다에게 눈을 떼지 못하며 연신 환호성을 질렀다.
또한 어린 판다가 본능적으로 나무에 오르려는 모습을 보고 강호동은 "쟤가 지금 나무에 오르고 싶어 한다"며 시선을 고정했다. 강호동의 눈길을 받으며 나무에 올라간 판다는 나무가지를 침대 삼아 팔, 다리를 쭉 펴며 잠에 들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여 멤버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