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매 시즌마다 여배우들의 달콤한 로맨스를 보여주며 많은 화제를 낳았던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이 기존 시즌들과는 확연히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배우 박시연, 한채아, 김성은의 로맨스를 찾기 위한 덴마크 여행기를 담은 ‘로맨스의 일주일 시즌3’가 이전 시즌과는 차별화된 ‘의문의 로맨스남 찾기’ 콘셉트를 공개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 명의 로맨스남이 처음부터 공개되었던 지난 시즌들과는 달리, 이번 시즌3에서는 덴마크 여행 중 만나는 여러 명의 훈남들 중 진짜 로맨스남을 찾기 위해 여배우들이 직접 추측해나가는 것이 관전 포인트다.
로맨스남은 정체를 철저하게 숨긴 채 알쏭달쏭한 힌트와 깜짝 놀랄 이벤트를 선보이며 여배우들의 주위를 맴돈다. 세 배우 중 유일한 싱글녀 한채아의 로맨스 성사를 위해 배우 박시연, 김성은은 조력자를 자처해 로맨스남 추리에 적극 임했다.
한층 더 달콤한 로맨스는 물론, 여행지에서 마주친 수많은 덴마크 훈남들 가운데 로맨스남의 정체를 밝혀내는 추리가 합세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
한편 쉽게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로맨스남에 대해, 배우 한채아는 “로맨스 남을 만나면 멱살을 잡겠다!”며 제작진에게 답답한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덴마크에서 동화 같은 로맨스는 물론 로맨스남의 정체를 찾아가는 재미 요소까지, 한층 더 재미있고 달달해진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시즌3’는 4월 29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