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몬스터' 강지환, 조보아 손에서 성유리 구출 성공

입력 2016-04-26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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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강지환이 성유리를 위기에서 구했다.

4월26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강기탄(강지환 분)이 도신영(조보아 분)으로부터 오수연(성유리 분) 편을 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신영은 도도그룹 미래전략사업부의 새로운 임원으로 등장했다. 직원들과 만남을 가지던 중 도신영은 자신의 머리채를 잡았던 오수연을 발견했다.

도신영은 오수연이 도도그룹 직원이라는 것을 보자마자 당시 강기탄이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도신영은 강기탄과 오수연을 불러 놓고 책임을 묻기 시작했다. 게다가 도신영은 다짜고짜 오수연에게 해고를 선언했다.

당황한 오수연은 도신영에게 무릎을 꿇고 사죄했지만 도신영은 아랑곳 하지 않았다. 오수연이 “제가 해고 당하면 가족들이 죽는다”라고 빌었지만 도신영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오수연의 모습에서 과거 차정은의 모습을 발견한 강기탄은 오수연을 구하기로 결심했다. 강기탄은 도신영에게 “아가씨를 위한 일이다”라며 “오수연을 해고하면 부당 해고한 사실과 머리채를 잡은 사실이 세상에 퍼질 것”이라고 말해 그녀의 마음을 돌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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