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시간탐험대3' 한상진, 포졸 선발되려 흙 집어먹었다

입력 2016-04-27 23: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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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한상진이 최하층을 피하기 위해서 모래를 씹었다.

27일 오후 11시부터 신개념 역사예능 프로그램 '렛츠고 시간탐험대3'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의 주제는 조선시대의 금수저와 흙수저였다.

이날 방송 멤버들은 금수저를 맡을지, 흙수저를 맡을지 결정하기 위해 수저 맞기 게임을 진행했다. 고주원과 유상무 그리고 한상진과 김동현은 흙수저가 당첨되었다. 장동민과 장수원은 수저 안에서 금수저를 발견하면서 양반이 되었다.

사진:시간탐험대
사진:시간탐험대

네 명의 평민들은 개중에서 낫다는 포졸 두 명을 선발하게 되었다. 김동현은 최종 포졸에 당첨되었고, 그의 힘으로 새 포졸을 선택할 수 있었다.

한상진은 그 자리에서 평민이 아니라 포졸이 되기 위해서 즉석에서 흙을 집어 먹었다. 이날 한상진은 "모래를 씹어서라도 최하 평민은 되지 말아야지 싶었다. 흙을 먻은 것은 신의 한수다"라고 말했다.

이날 평민, 포졸, 양반으로 변신해 의상을 차려입은 여섯 명의 멤버들은 시청자와의 약속을 말했다. 여섯 사람은 조선시대의 제도와 상황에 맞게 움직이기로 제작진과 시청자들과 약속했다.

방송에 참여한 소감에 대해 한상진은 "제작진도 해봐야 한다"면서 힘든 심정을 말했다. 이어 고주원은 "평민 해보니 조선시대에 동학 농민 운동 해야겠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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