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옥중화 특별한 이야기’ 새로운 한류 드라마 될까? (종합)

입력 2016-04-27 23: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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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옥중화 특별한 이야기' 방송 캡처
MBC '옥중화 특별한 이야기' 방송 캡처

[헤럴드POP=김지아 기자]27일 방송된 MBC ‘옥중화 특별한 이야기’에서는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옥중화'의 촬영 현장이 공개되며 드라마의 시대적 배경, 스토리, 등장인물이 소개되었다.

'옥중화'는 조선시대 명종 때 감옥에서 태어나고 감옥에서 자란 천재 소녀 ‘옥녀(진세연 분)’가 여러 기인들을 만나며 탁월한 능력을 갖춘 여인이 되어 억울한 백성을 위해 훌륭한 일을 하고 자신의 신분을 찾는다는 내용의 이야기이다.

주인공 '옥녀'가 드라마 속 '악의 축 3인방'인 문정왕후(김미숙 분), 정난정(박주미 분), 윤원형(정준호 분)을 만나며 어려움을 겪고 좌절하지만 당대의 기인인 토정 이지함, 의적 임꺽정, 명기 황진이, 풍수가 전우치, 의녀 대장금 등을 만나며 성장하고 승리하는 이야기로서 한국 드라마 최초로 '외지부'와 '전옥서'라는 독특한 소재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 날 방송에서는 ‘옥중화’의 화기애애한 촬영현장이 공개되었다.

촬영 현장에서 사극계의 거장으로 불리는 이병훈 감독은 주인공인 배우 진세연에 대한 무한한 신뢰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병훈 감독은 “만일 드라마가 성공한다면 진세연은 스타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하며, 배우 진세연을 캐스팅한 이유로 "그의 선한 눈빛이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듯하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이병훈 감독은 “최선을 다해 드라마를 만들테니 기대해주시고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옥중화'는 4월 3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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