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태선, 오늘(27일) '딴따라' 싱글대디 베이시스트로 첫 등장

입력 2016-04-27 14: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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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무엑터스 제공
사진=나무엑터스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신예 이태선이 데뷔작 ‘딴따라’에서 신스틸러 활약을 예고했다.

이태선은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 나연수 역을 맡아 3회에 첫 등장을 앞두고 있다. 나연수는 5살짜리 아들이 있는 싱글대디 베이시스트로 극중 신석호(지성 분)가 키우고 있는 ‘딴따라 밴드’의 세 번째 멤버로 합류하게 된다.

‘딴따라’를 통해 데뷔하는 이태선은 신인 답지 않은 안정된 연기력과 훈훈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50 대 1의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나연수 역에 발탁됐다. 제작발표회 당시 예사롭지 않은 외모와 당찬 포부로 시선을 모았던 만큼 방송 첫 등장에도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속 이태선은 삼류 룸살롱에서 기타 연주를 하고 있다. 21살에 애 아빠가 돼 고생하며 살아가는 나연수는 눈치도 많이 보고 언제든 무조건 웃어야 한다는 강박을 가진 인물이다.

27일 방송되는 3회에서 나연수가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에 ‘딴따라 밴드’에 문을 두드리고 매니저 신석호를 만나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이태선은 이날 방송 회차에 처음 등장한다.

한 관계자는 “이태선에게 인생 첫 작품인 만큼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신선하고 풋풋한 마스크와 당찬 연기력이 극에 새롭고 싱그러운 매력을 더할 것으로 확신한다. 밴드의 세 번째 멤버로 활약할 이태선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석호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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