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녀의성’ 서지석, 김선경에 독설 “역겨워서 못 듣겠다”

입력 2016-04-27 19: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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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서지석이 김선경에 독설을 했다. 2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는 희재(이해인)의 사무실에서 작당모의를 하고 있는 서밀래(김선경)을 목격하는 강현(서지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단별(최정원)과 자신을 갈라놓고 MC그룹 후계자 자리에 앉히겠다는 서밀래의 계획에 강현은 경악할 수 밖에 없었다.

강현은 이에 사무실로 들어가 두 사람을 노려보며 “하다 하다 이렇게 마주앉아서 그따위 더러운 작당이나 하고 있는거냐”고 화를냈다.

끝없이 단별과 자신 사이에서 못된 짓을 일삼는 서밀래에 강현은 “도대체 얼마나 더 추해지고 싶은 거냐”고 소리를 쳤다.

서밀래는 강하게 부정하는 강현의 태도에도 “이게 다 널 위한거야”라며 “넌 날 엄마로 인정하지 않지만 난 네가 잘 되길 바라는 사람이야”라고 주장했다.

강현은 결국 서밀래의 말을 막아섰지만 그녀는 “어차피 단별이랑은 절대 안 되는 사이잖아”라며 “그러니까 내 말 들어 내 말 듣고 희재랑 결혼해”라고 강요했다.

강현은 서밀래에 “정말 역겨워서 더는 들어줄 수가 없군요”라며 “두 사람 잘 들어요. 난 무슨 일이 있어도 단별이랑 결혼할거에요”라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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