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옥중화’ 진세연 “멋있는 액션신으로 매력 어필 노력 중”

입력 2016-04-27 15: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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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옥중화’ 진세연이 옥녀 캐릭터의 매력을 설명했다.

사진 : 이지숙 기자
사진 : 이지숙 기자

진세연은 27일 오후 2시 서울 상암 MBC 미디어센터 1층 공개홀에서 진행된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연출 이병훈, 최정규/극본 최완규)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이 맡은 ‘옥녀’ 역할에 대해 “정말 부담이 안 될 수는 없다”고 토로했다.

특히 이병훈 감독의 전작을 통해 이영애, 한효주 등의 여배우들이 두각을 드러냈던 터. 이와 관련 진세연은 “옥녀만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게 뭘까 생각했는데, 옥녀가 무술을 굉장히 잘한다. 그래서 드라마 초반에 액션으로 멋있는 무술을 많이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천재 소녀’라는 설정과 관련해 “경국대전을 외우는 부분이 나와서 처음 보는 단어들 때문에 어렵긴 했다. 그만큼 열심히 대본을 봐야겠더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으로 1999년 ‘허준’과 2001년 ‘상도’의 흥행을 만들어 낸 ‘히트 제조기’ 이병훈 감독과 최완규 작가가 16년 만에 의기투합해 방송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대하사극. 고수, 진세연, 정다빈, 김미숙, 정준호, 박주미, 윤주희, 최태준 등이 출연하며, 4월 3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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