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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백진희 양측 열애설 부인 "계속된 의혹 안타깝다"(공식입장)

입력 2016-04-27 18: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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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윤현민 백진희가 또 열애설에 휩싸였다. 양측은 열애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배우 윤현민 백진희의 열애 의혹이 제기됐다. 윤현민이 전 연인 전소민과 결별한지 한 달 만인 지난 2월 가구점에서 함께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두 번째 열애설이다.

고작 두 달 만에 다시 터져 나온 열애 의혹에 윤현민 백진희 양측은 난색을 표했다. 윤현민 소속사 엔터테인먼트아이엠 측은 27일 헤럴드POP에 "백진희 씨와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윤현민 씨는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이며, 백진희 씨는 국내에 있는 것으로 안다. 해외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휴가를 내 친척집에 들렀을 뿐이지 백진희 씨와 함께 여행을 갔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다"고 밝혔다.

윤현민 백진희의 두 번째 열애설은 SNS가 발단이 됐다. 두 사람의 SNS에 각각 피크닉을 즐기는 듯한 사진이 올라왔고, 마침 비슷한 핑크색 매트를 소지한 탓에 네티즌들은 함께 여행을 간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윤현민 측은 무척이나 억울해 하며 "우연의 일치일 뿐이다. 왜 자꾸 열애 의혹이 제기되는지 모르겠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백진희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측 또한 "미국에 윤현민 씨와 같이 간 건 아니다. 가족이랑 여행 차 다녀온 것이다. 미국에서 윤현민 씨와 만난 적도 없다고 하더라. 백진희 씨는 현재 한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작품 속 모습이 너무나 잘 어울렸기 때문일까. 잊을 만하면 흘러나오는 열애 의혹에 윤현민 백진희 두 사람만 곤란해지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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