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욱씨남정기' 쫙 빼입은 황찬성, 이렇게 멋있기 있기 없기

입력 2016-04-27 14:41:13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아름 기자] '욱씨남정기' 황찬성이 면접을 보다 ‘멘붕’상태에 빠졌다.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연출 이형민/극본 주현) 측은 27일 멋지게 양복을 빼입은 황찬성의 스틸컷들을 공개했다.

드라마하우스, 삼화네트웍스 제공
드라마하우스, 삼화네트웍스 제공

황찬성이 열연중인 남봉기는 자발적 청년백수로, 형 남정기(윤상현 분)에게 민폐를 끼치는 골칫덩어리 동생. 하지만 최근엔 옥다정(이요원 분)의 지시 하에 이른바 ‘비밀봉기’로 활약하며 러블리 코스메틱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등 특급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 가운데 취업할 생각이 전혀 없어보였던 남봉기가 면접을 보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찬성은 백수의 상징인 트레이닝복은 벗어던진 채 ‘면접룩’을 차려입고 흠 잡을데 없는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또 황찬성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이글이글 타오르는 눈빛을 발사하며 취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진지한 모습도 잠시, 황찬성은 이내 면접보다 멘붕에 빠진 듯 면접관에게 호소하고 있다. 이 때 그의 과장되면서도 코믹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드라마 제작관계자는 “황찬성의 활약은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다”며 “이번주 이요원 윤상현을 비롯한 러블리 식구들의 사이다 활약과 더불어 황찬성의 활약은 극의 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 할 예정,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과연 황찬성은 길고 긴 백수 생활을 청산하고 취업을 하려는 걸까. 취업 빼고 다 잘했던 남봉기의 면접 결과에 시청자들의 지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면접보다 멘붕에 빠진 황찬성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에 네티즌들은 “황찬성 드디어 정신 차리나요? 기대된다”, “황찬성 면접보다 뭔가 실수한 듯”, “황찬성 어떡해? 표정만 봐도 웃겨”, “우리 봉기는 백수가 어울려”, “황찬성 러블리에 취직했으면”, “황찬성 쫙 빼입으니 다른 사람 같아. 전혀 딴판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종영까지 4회 남은 ‘욱씨남정기’는 통쾌한 사이다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