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강호동·이특, '스타킹' 이어 '스타강림'서도 명콤비 입증할까

입력 2016-04-28 17: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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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사진=SM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이 강호동과 함께 '스타강림(拜托, 我的假期-가제 안성곤)'을 진행한다.

'스타강림'은 한중 합작 톱스타 12인의 크로스 직업체험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한국 스타 6인, 중국 스타 6인이 각자 일할 한국 기업 6곳, 중국 기업 6곳을 선정해 서로 다른 문화권 안에서 일반 회사원으로 일하며 겪는 문화충돌을 보여준다.

공동 MC로 낙점된 강호동과 이특이 선보일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두 사람은 이미 SBS '스타킹'을 통해 검증된 명콤비기도 하다. 특히 이특은 재치 있는 입담과 공감 능력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에서 활약해 왔다. 한류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답게 중국 내 두터운 팬층도 형성돼 있다. '스타강림'은 중국 전국 방송사인 산둥위성TV를 통해 오는 7월부터 방송된다. 제작진은 5월 중 한국에서 제작발표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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