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능력자들’ 이경규, 자진 협찬? “우리 체인점 닭 넣어달라”

입력 2016-04-28 23:51:53
    • 복사완료!

사진 : MBC ‘능력자들’ 방송 캡처
사진 : MBC ‘능력자들’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경규가 자진 협찬 의사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는 자진해서 프로그램에 자신의 프랜차이즈 치킨을 협찬하려고 했던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국 각지의 시장을 돌며 맛있는 음식들을 먹는다는 ‘시장 덕후’의 등장에 스튜디오는 어느때보다 맛있는 냄새로 가득했다.

‘시장 덕후’의 능력 인증은 ‘시장’ 하면 떠오르는 음식들을 모아놓고 어느 시장 것인지를 알아맞히는 다소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야했다.

전국 7개의 시장에서 모여든 통닭이 준비되어 있는 가운데 출연진들은 이 앞에 어깨를 나란히 하고 서서 인증 절차에 나서려고 했다.

MC김성주는 “7개의 시장 통닭을 눈으로만 보고 어느 시장 통닭인지를 맞춰야 한다”며 ‘시장 덕후’ 능력자에 룰을 설명했다.

이어 맛있어보이는 통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성주는 “사실은 이 안에 이경규씨께서 본인 체인점 닭을 넣어달라고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의 입으로 이 소식을 전해들은 출연진들은 단호하게 “그건 안 됩니다!”라며 하나 둘 반대 의사를 내놓았다.

이경규는 차가운 반응에도 불구하고 “뺐어요 뺐어”라며 결국 협찬이 되지 않고 음식이 빠졌다고 새침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