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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앨리스, '올슉업'으로 뮤지컬 데뷔

입력 2016-04-28 10: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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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판타지오 뮤직
사진=판타지오 뮤직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 멤버 앨리스가 ‘올슉업’을 통해 첫 뮤지컬 신고식에 나선다.

‘올슉업’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명곡들로 채워진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극중 앨리스가 맡은 산드라 역은 지적인 매력이 넘치는 박물관 큐레이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인물이다.

본명 송주희로 무대에 오르는 앨리스는 새롭게 대중 앞에 나서는 만큼 다채로운 매력을 펼칠 예정이다. 그동안 '방과후 복불복2', ‘야경꾼 일지’ 등에 출연해 기본기를 닦은 앨리스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앨리스는 “‘올슉업’이라는 재미있고 사랑이 넘치는 작품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 첫 뮤지컬 데뷔라 긴장되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산드라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슉업’은 시대의 아이콘 엘비스 프레슬리가 데뷔 전 이름 모를 한 마을에 들어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년 만에 돌아온 ‘올슉업’ 이번 시즌에는 송주희를 비롯해 휘성, 김성규, 최우혁, 박정아, 안시하, 제이민 등이 캐스팅됐다. 오는 6월 17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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