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상의 약속' 이유리 정체 탄로나...김보미 경악하며 기절

입력 2016-04-28 2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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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천상의 약속'
사진: KBS 2TV '천상의 약속'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천상의 약속'에서 이유리의 1인 2역이 드러났다.

28일 밤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신, 연출 전우성) 62회에서는 백도희(이유리 분)의 정체가 탄로났다.

이날 안성주(김보미 분)은 이나연(이유리 분)이 자신의 딸 백도희가 아니란 사실을 알았다. 백도희의 수술 자국이 이나연에겐 없었기 때문이다.

충격을 받은 안성주는 "어떻게 엄마가 딸을 몰라보나."라며 "절대 아니다"라고현실을 부정했지만, 잠시 후 방으로 들어온 이나연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됐다.

방에서 경악하는 안성주를 본 이나연은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나연은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안성주 앞에서 무릎 꿇고 "난 백도희가 아니다. 이나연이다. 죄송하다"라고 사죄했다.

하지만 안성주는 "아니라고 말해라"라며 울부짖다가 쓰러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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