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상의 약속' 김도연, 과거 언급 오락가락 치매 증상 보여

입력 2016-04-28 20: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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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천상의 약속'
사진: KBS 2TV '천상의 약속'

'천상의 약속'의 김도연이 치매 증상을 보였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전우성)에서는 윤영숙(김도연 분)이 박유경(김혜리 분) 가족의 이야기에 끼어들어 눈치를 받았다.

박유경의 가족은 박유경과 장경완 (이종원 분) 의 연애 시절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다. 장경완이 대학시절 인기가 많았다는 이야기를 하다가, 이를 듣던 김도연은 "세진아빠가 인기가 참 많아서 그때부터 유경이가 좋아했다. 그런데 그때 세진아빠한테는 윤애가 있었다"고 말했다.

사망한 이윤애(이연수 분)가 언급되자, 박유경은 당황하며 일부러 윤영숙의 다리에 차를 엎질렀다. 차가 식어 화상을 입진 않았으나, 갑작스러운 상황에 가족 모두가 당황했다.

이후 박유경은 윤영숙이 평소와 달리 이연수의 얘기를 꺼내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의심했다.

아들 박휘경(송종호 분)은 밥을 먹었는데도 또다시 식사를 하자고 하는 윤영숙의 말에 당황한 눈빛을 보였다. 이와 함께 윤영숙의 치매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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