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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국수의신' 조재현 악역 연기에 빠른 전개로 몰입도 최고

입력 2016-04-28 0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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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국수의 신
사진 : 국수의 신

[헤럴드POP=김아람 기자] ‘국수의 신’ 조재현과 바로의 악역 연기가 빛을 발했다.

2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는 긴박한 전개로 최고의 흡입력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재현(김길도 역)이 아버지로부터 맞고 자라는 어린 시절부터 명문대학생의 학생증을 도용해 부잣집으로 들어가 살인을 저지르기까지의 사건이 숨돌릴 틈도 없이 긴박하게 이어졌다.

또한 조재현이 천정명(무명 역)의 아버지의 집으로 들어가 함께 지내게 된 사건, 천정명의 아버지를 절벽 아래로 밀어 넣고 '궁중꿩메밀' 국수 비법을 가로채 치면 식당의 후계자가 된 후에 천정명의 가족이 살고 있는 집에 불을 지르는 장면까지 잘 짜여진 영화를 보는 듯한 사건들이 쉴틈 없이 전개됐다.

이 가운데 조재현의 아역 연기를 펼친 바로의 무서울 만큼 섬뜩한 악역 연기는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데 큰 공을 세웠고, 조재현이 아무렇지 않게 내던지는 뻔뻔한 악역 대사들이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1회에서 사건의 개요가 모두 공개된 가운데 천정명(무명 역)이 조재현에게 어떻게 복수를 해 나갈지에 대한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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