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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펜타곤 #네오즈 #프로듀스 男돌 몰려온다

입력 2016-04-28 09: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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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큐브, FNC, Mnet 제공
사진=큐브, FNC, Mnet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Mnet이 이번엔 보이그룹 연습생들과 함께 드라마를 써내려간다. 큐브 데뷔조 펜타곤, FNC 데뷔조 네오즈, 그리고 ‘소년24’와 ‘프로듀스 101’ 남자판이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공식 트레일러를 통해 그룹 펜타곤의 론칭을 발표했다. 지난해 데뷔한 걸그룹 CLC에 이어 1년 만에 또 한 팀의 아이돌을 내놨다. 비스트와 비스트를 이을 ‘남자 아이돌 명가’ 큐브의 야심작이다. 다국적 10인조 그룹 펜타곤은 노래, 퍼포먼스, 예능, 연기, 외국어에 출중한 ‘토탈형 아이돌’을 추구한다.

펜타곤은 Mnet과 그 디지털 콘텐츠 브랜드 ‘M2’의 네이버 TV캐스트 채널 ‘펜타곤 메이커’ 리얼리티를 통해 데뷔하게 된다. 펜타곤의 최종 멤버가 되기 위해선 펜타곤 그래프를 완성해야 한다. 오는 5월 2일부터 M2 채널에서, 17일부터 Mnet에서 각각 첫 방송된다.

FNC엔터테인먼트도 28일 헤럴드POP에 “Mnet 측과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라고 알렸다. 여기 네오즈 스쿨 멤버들이 출연, 데뷔를 두고 경합할 예정이다. 지난 달 AOA 민아와 함께 웹드라마 ‘클릭 유어 하트’로 대중을 만난 네오즈 스쿨은 9명의 풋풋한 남자 연습생들로 구성돼 있다. 아직 방송 시기 및 포맷은 미정이다.

Mnet은 데뷔조 연습생들을 데리고 펼쳐지는 두 편의 데뷔 서바이벌을 통해 두 팀의 아이돌 그룹의 시작을 함께 한다. 그동안 젤리피쉬 ‘마이돌’ YG ‘윈’ ‘믹스앤매치’ 스타쉽 ‘노머시’ JYP ‘식스틴’ 등 데뷔 서바이벌을 진행한 Mnet의 강점을 이번에도 십분 살릴 것으로 보인다.

대중에게 이미 익숙한 얼굴도 있다. 펜타곤에는 YG 출신 양홍석, SM 출신 조진호(지노)가 합류한다. 네오즈 스쿨에는 tvN 드라마 ‘시그널’에 출연한 아역배우 찬희가 소속돼 있다. 더 뜨거운 반응과 탄탄한 팬덤의 형성이 예측되는 대목. Mnet과 손 잡고 탄생시킬 큐브와 FNC의 차세대 보이그룹의 시작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net은 또 다른 보이그룹 서바이벌을 기획 중이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200:1에 이르는 오디션을 진행한 CJ E&M 음악사업부문의 ‘소년24’를 통해 남자 아이돌 24명을 선발, 상설 공연장에서 1년 내내 라이브 공연을 펼치는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아직 구체적인 구성과 콘셉트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연말 또는 내년 1월 방영을 목표로 ‘프로듀스 101’ 남자판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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