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박태환 자유형 100m 1위..리우올림픽 참가는 안돼

입력 2016-04-28 19:10:24
    • 복사완료!

[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박태환이 자유형 100m에서 전체 1위를 했다.

전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이 18개월 만의 복귀 무대에서 네 번째 우승을 향한 1차 관문을 가볍게 넘었다.

연합뉴스 tv
연합뉴스 tv

박태환은 오늘 오전 광주 남부대에서 열린 동아수영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 예선에서 49초49의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열아홉 명의 선수 중 전체 1위로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올랐다.

박태환은 앞서 자유형 1,500m를 시작으로 200m와 400m에서도 세계 수준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그러나 박태환은 금지약물 징계를 받은 선수는 3년 안에 대표로 선발될 수 없다는 체육회 규정 때문에 리우 올림픽에는 참가할 수 없는 상태다.

이에 누리꾼들은 '약빼고 인간적으로 짠하다''확실한건 지금 우리나라에서 10년간 박태환 만큼 해 준 선수가 없다는 것.''리우 가야 맞잖아요 실력 입증됐잖아요 그 놈의 규정 규정''뭐가 되었든 능력이 있으면 용서와 선처가 당연하다는 마인드는 버립시다'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