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정만식이 ‘딴따라’를 통해 박신혜와 오랜만에 상봉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는 장만식 역 정만식과 카메오 박대리 역 박신혜의 만남이 그려졌다. 박신혜는 극중 망고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 간식을 들고 찾아갔고, 지성 강민혁 채정안에게 인사를 하다가 정만식과도 마주쳤다. 정만식은 박신혜가 사온 간식 꾸러미를 들고 멋쩍어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인연은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3년 개봉된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한 번 호흡을 맞춘 사이인 것. 당시 신봉식 역 정만식과 큰 예승이 역 박신혜는 천만 관객에게 애틋한 감동을 선사했다. ‘7번방의 선물’과 ‘딴따라’의 집필은 모두 유영아 작가가 맡았고 맡고 있다.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지성 분)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