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천상의 약속' 서준영이 윤복인에게 이유리의 정체에 대해 물었다.
28일 오후 7시50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전우성)에서는 강태준 (서준영 분)이 양말숙 (윤복인 분) 을 만나 백도희 (이유리 분)에 대해 물었다.
이날 강태준은 양말숙을 카페에서 만나 백도희 상무의 정체에 대해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태준은 양말숙에게 "나연이 어머니가 가장 잘 아시잖아요. 백도희 상무 보면서 나연이라고 의심한 적 없으세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양말숙은 정색하며 "우리 나연이 죽은 거 못봤어? 니가 죽였잖아"라며 화를 내는 모습을 보였다.
강태준은 안타까워하며 "나연이가, 나연이가 자꾸 보여서요. 백도희한테서 나연이가 보인다구요"라며 애원했다. 그 모습에 양말숙은 "우리 나연이 하고 새별이 잡아먹더니 니가 기어이 정신이 나갔구나. 병원에나 가봐. 괜한 백도희 상무 괴롭히지 말고"라고 호통을 치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강태준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책상을 내리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