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해외로 나갈 때 꼭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예방접종인데 방문하는 나라에 따라 맞아야 하는 예방주사도 다르다고 한다.
동남아 지역과 미국에선 홍역이 새롭게 유행하고 있고 뎅기열과 말라리아, 황열은 월드컵이 치러지는 브라질 등 남아메리카에서 유행하고 있다.
홍역과 황열, A형 간염은 예방 접종이 필수적으로 출국 2주 전엔 맞는 게 안전하다.
예방백신이 없는 질병도 있는데 중동 지역에서 18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간 메르스가 대표적이다.
따라서 낙타와 같이 메르스를 옮길 수 있는 동물과 접촉하지 않는 게 유일한 예방책이다.
또 모기만 잘 피해도 백신 없는 질병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 여행 중 수시로 손을 깨끗이 씻으면 수인성 전염병인 콜레라와 장티푸스, A형 간염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
해외여행 도중 설사나 고열 등 증세가 지속 될 경우 귀국 시 검역소에 알리고 치료를 받을 것을 보건당국은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