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국수의신' 천정명X이상엽, 본격 브로맨스 시작 예고

입력 2016-04-29 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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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이드림, KBS 2TV '마스터' 화면 캡처
사진=데이드림, KBS 2TV '마스터'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마스터-국수의 신' 천정명과 이상엽이 우직한 남남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2화에서 박태하(이상엽 분)는 김길도 (조재현 분)의 뒤를 밟으러 떠난 무명(천정명 분)을 찾아 보육원에서 몰래 도망쳐 마산까지 갔다. 이후 아무것도 묻지 않고 묵묵히 함께 서울로 돌아오는 기차에 몸을 싣고 우직하게 따뜻한 눈빛만을 보냈다. 긴박한 전개와 최고의 흡입력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그려질 박태하와 무명의 관계 변화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태하는 어린 시절 인생을 뒤바꿀 일생일대의 사건을 겪고 보육원에 들어가 진실을 알게 되는 인물이다.

극중 박태하는 여경(정유미 분)을 대신해 살인죄로 복역 후 살인자인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은 듯 어둠의 세계로 들어간다. 그 후 김길도의 수하가 돼 무명과 갈등관계로 얽히게 된다. 빠른 상황 판단력과 불굴의 의지력을 갖추고 있다. '마스터-국수의 신'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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