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굿미블' 이진욱, 김강우-전국환에 대한 복수 '통쾌'

입력 2016-04-29 06: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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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진욱의 김강우와 전국환에 대한 복수를 시작됐다.

2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이진욱이 김강우와 전국환을 코너로 몰기 시작했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
굿바이 미스터 블랙

문채원(김스완 역)이 결국 전국환(백은도 역)에게 돌아갔다.

주주총회날, 이진욱(차지원 역)과 김강우(민선재 역), 그리고 전국환과 문채원이 마주쳤다. 전국환은 문채원이 자신의 딸이라 밝혔고, 김강우는 이진욱을 밀어주겠다는 전국환에게 정동환(차재완 역)을 죽였다는 사실을 이진욱이 알게 된다면 어떨것 같냐 물었다.

전국환은 문채원이 자신의 딸이니 문제 없다며 여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전국환은 이진욱에게 주총에서 자신의 힘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도움을 청하라 말했고, 이진욱이던 김강우던 더 굶주린 쪽의 손을 들어주겠다 마음 먹고 있었다.

주총에 이진욱과 김강우가 들어섰고, 전국환은 이번 회장으로 김강우를 밀기로 생각하는 듯 했다. 그러나 이진욱은 "문자를 잘 받았냐"며 주총에 임한 이사진들에게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 투표가 끝났고 결국 김강우가 회장이 됐다.

그러나 이진욱이 김강우의 5년 전 태국가스개발입찰건 영상을 틀면서 전국환을 향해 책임져야 할 누군가에 대해 역설하기 시작했다. 이진욱은 김강우에게 파렴치한 일을 계획하고 주도한 사람이 누구인지 밝혀내라 말했다.

문채원은 김강우에 유인영과의 이혼문제에 대해 언급했고 이 소식은 주총 임원진들 사이에 파다하게 퍼졌다.

김강우는 유인영에게 왜 이혼을 하려는 거냐며 아이 생각은 하지 않는거냐 물었고, 이에 유인영은 "처음부터 그런건 없었잖아!"라며 이혼이유임을 밝혔다. 김강우는 그렇게라도 잡고 싶었다며 소리쳤고, 유인영에 잘못했다며 빌었다.

이진욱은 잠이 든 문채원을 몰래 찾아가 기다릴 수 없을 것 같다며 함께하자 말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황미나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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