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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의 민족' 딘딘, 김영인 향해 "누나는 귀염인~" 환상 케미!

입력 2016-04-30 0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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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할머니들의 본격 랩 배틀 서바이벌 '힙합의 민족'에서 랩퍼 딘딘과 국악인 김영인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연습 분위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출처:JTBC
출처:JTBC

오늘 4월 29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아이돌 곡’편에서는 강남의 한 클럽에서 프로듀서와 할머니 래퍼들이 꾸미는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랩퍼 딘딘은 국악인 김영인과 청담동의 한 식당에서 자리를 마주했다. 먼저 딘딘은 “이번 경연곡은 아이돌 음악이라서 한류의 중심인 엑소의 으르렁을 준비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엑소 노래중에 딴따따라라란 부분이 국악으로 들렸기 때문”이라며 그 이유를 전한 것. 이에 대해 국악인 김영인은 귀를 솔깃해 하더니 열심히 힙합 제스처까지 배우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띄워 두 사람의 케미 호흡이 또 한번 빛을 발했다.

한편,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힙합의 민족’ 최종 우승 선물은 승리와 영원한 사랑의 상징인 다이아몬드 1캐럿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으며 또한 김영옥, 양희경, 이경진, 이용녀, 문희경, 소리꾼 김영임, 에어로빅 강사 염정인, 최병주 등 8명의 할머니 래퍼들이 힙합 프로듀서들과 한 팀을 이뤄 대결 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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