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뮤직뱅크’에서는 보이그룹 ‘빅스(VIXX)’가 신곡 ‘다이너마이트’로 1위에 등극해 정상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했다. 4월 29일 금요일인 오늘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인 정은지가 첫 솔로앨범인 ‘하늘 바라기’와 1위 후보로 대결을 펼친 빅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앞서 MC 박보감은 1위 후보인 빅스를 찾아가 소감을 물었다. 빅스는 “다이너마이트가 1위 후보에 오른 건 별빛들이 올려준 무대라고 생각한다. 팬분들 정말 사랑한다.”며 대답한 것. 이어 박보감이 “1위에 오르면 어떤 세레머니를 보여주겠냐”는 질문에 빅스는 “파트 도중에 수리 수리란 부분이 있는데 그 파트에 걸맞게 화려한 마술 세레머니를 보여주겠다”고 전해 그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그들의 독특한 세레머니 탓이었는지 빅스는 신곡 ‘다이너마이트’로 정은지와는 대략 700표 정도 차이가 나는 5827표를 차지하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빅스는 “항상 많은 사랑 주고 든든하게 응원해주는 팬들 고맙다. 빅스 멤버들 가족들 모두 고맙다. 항상 좋은 음악과 모습으로 , 이상이 부끄럽지 않은 빅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늘 ‘뮤직뱅크’에서는 트와이스. 러블리즈, 세븐틴, 에이프릴, 정은지, 예성, 박보람, 데프콘, 베리굿 VIXX, 블락비, 업텐션, NCT U, 유성은 (duet.키썸), 라붐, 소년공화국, 우주소녀이 출연했으며, 배우 박보검과 가수 아이린이 진행하는 KBS 2 TV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7시에 방송되는 인기 음악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