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설현이 정글 속에서 CF퀸의 매력을 보여줬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설현이 가만히만 있어도 화보와 광고를 탄생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과일탐사에 나선 병만족의 머리 위로는 비가 내렸다. 설현은 내리는 비에 기침을 했고, 이를 보던 고세원은 설현을 위해 큰 바나나잎을 건넸다. 잎 우산을 쓴 설현은 그야말로 광고의 한 장면과도 같았다.
정글에서는 알로에도 발견되었다. 피부에 좋다는 알로에가 발견되자, 설현은 모기에 물린 팔을 내밀었다. 고세원 오빠는 그런 설현의 팔에 알로에 약을 발라주면서 동생을 아꼈다.
이날 설현, 고세원, 성종, 찬성 네 사람은 과일탐사 도중 수박을 발견했다. 초대형 수박을 발견한 네 사람은 연이은 과일탐사 실패 끝에 왕건을 잡았다.
설현은 수박 한쪽을 먹자 마자 "와! 정말 맛있다"를 외치면서 큰 눈으로 미소를 지었다. 한 편의 수박 CF를 찍는듯한 설현은 미간을 찌푸리며 정글 속에서의 허기를 달랬다.
이날 설현은 따뜻한 수박을 받자마자 입에 넣으면서 "수박에 설탕 뿌린 것 같다"라는 멘트를 날렸다. 또 설현은 수박 껍질 반통을 머리에 쓰고 뱅 스타일의 패셔니스타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