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박병호가 5호 홈런을 기록했다.
박병호는 28일(한국시각)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날렸다. 이는 현재 17 경기에서 5번째 홈런으로 기록됐다.
지난 20일 밀워키와의 홈경기에서 박병호는1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고 팀이 2-5로 끌려가던 8회 초구를 받아쳐 1점 홈런을 날렸다.
이날 박병호는 앞서 첫 타석에서는 안타로 출루해 2경기 연속 2안타 행진을 벌이며 시즌 타율을 0.233으로 끌어올렸다. 또 1루 수비에서는 안정감 있는 플레이로 더블 아웃을 이끌어내 홈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미네소타는 박병호의 홈런포에 이어 로사리오의 2점 홈런으로 힘겹게 동점을 만들었지만, 9회 1점을 더 내주며 5-6으로 패해 아쉽게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