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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노래의탄생' 설운도 '바라봐' 원작자..김형석X전자맨 '선택'

입력 2016-04-30 06: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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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설운도가 김형석X전자맨을 선택했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노래의 탄생'에서 설운도가 김형석X전자맨을 선택하며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노래의 탄생
노래의 탄생

대한민국 최정상 프로듀서 4팀 김형석X전자맨, 윤상X스페이스 카우보이, 윤도현X허준, 뮤지X조정치 팀이 연주자들을 드래프트해 프로듀싱을 시작했다.

먼저 김형석X전자맨, 뮤지X조정치팀은 서로 다른 개성만큼이나 다른 매력의 음악을 만들어가기 시작했는데, 그 사이 '바라봐'의 원곡자가 등장했다.

여자다, 50대다 등의 원곡자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는데 설운도가 나타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설운도는 두 팀 중 어떤 곡이 기대되냐는 질문에 "모르죠 들어봐야 알죠"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뮤지X조정치 팀의 '바라봐' 무대가 시작됐는데, 이현의 감성에 젖은 목소리가 귀를 사로잡았다.

두번째 팀 김형석X전자맨의 무대는 나윤권과 네 여가수의 코러스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최종적으로 김형석X전자맨 팀이 뮤지션과 원작자의 선택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노래의 탄생'은 대한민국 최정상 프로듀서 4팀과 베테랑 연주자 21명, 실력파 보컬 8명이 매회 새로운 '노래의 탄생'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45분 만에 음악성과 화제성 모두를 갖춘 최고의 음원으로 재탄생시킬 '신개념 뮤직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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