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29일 방송된 KBS 2TV '나를 돌아봐'에서는 김천시장을 방문한 이경규와 박명수가 상인들 일손 돕기에 나섰다.
두 사람은 고추 꼭지 따는 일을 했고 고된 노동에 엄살을 부렸다. 이 때 등장한 개그맨 조문식, 김종하에게 박명수는 투덜거리며 “일까지 원래 다 하는거냐”고 물었고, 조문식은 “카메라를 켜놓고 끝까지 일을 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경규는 "너희가 그렇게 하니까 우리가 피해 보는 거야"라고 대답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나를 돌아봐’의 마지막 방송을 하며 박명수는 장터 형제의 방송 장수 비결을 물었고, 조문식은 13년 동안 리포터를 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방송에서 안 자르니까”라고 대답해 폭소케 했다.
또한 김종하는 “6시 내고향에서 짧게는 1~5시간동안 일을 하는데, 봉사활동 왔다고 생각하며 끝까지 도와드린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이경규는 “너희는 일이라도 안하면 잘린다. 일이라도 해서 버틸 수 있었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