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마베' 리키김 아들 '힘태오'에서 '겁태오'로 반전 모습 보여

입력 2016-04-30 17: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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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 캡처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 캡처

[헤럴드POP=김지아 기자]30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리키김·류승주 부부는 아이들과 함께 놀이동산을 찾았다.

그동안 짚라인, 클라이밍, 그물 오르기 등 아이들이 소화하기에 어려운 스포츠들을 척척해내며 '힘태오'라는 별명을 얻은 태오는 이 날 놀이기구 앞에서 쩔쩔매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리키김은 "태오가 평소에는 슈퍼 베이비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겁이 많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태오는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타기를 내내 거부했다. 이에 리키김은 아이들에게 시범을 보여주기 위해 놀이기구에 탑승했다.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러 가는 아빠 걱정에 딸 태린은 발을 동동 구르며 폭풍 눈물을 흘렸다.

어린이 바이킹 마저 거부하는 태오에게 엄마는 어린이 전망차를 타러 가자고 말했지만 이 역시도 태오는 거부했다. 결국 아빠와 태린만이 어린이 전망차에 올랐고, 이를 본 태오는 처음에는 "너무 재미없어서 안타는 거다"라고 말했다가 결국에는 "사실 무서워서 안타는 거다"라고 이실직고 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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