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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7 마크 "JB의 단체 문자, 감동이었다"

입력 2016-04-30 15: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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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감동적이었어요."

GOT7은 30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플라이 인 서울'을 연다. 이번 공연은 2014년 GOT7 데뷔 이후 국내에서 처음으로 펼치는 단독 콘서트란 점에서 매우 특별하다.

아쉬운 점은 리더 JB가 허리 부상으로 공연에 함께 오르지 못한다는 점. 누구보다 아쉬운 마음이 클 JB는 메시지를 통해 멤버들을 독려했다고. 이날 유겸은 "전날 JB가 우리에게 단체 문자를 보내줬다"라고 밝혔다.

이어 "'잘할거라 생각하고 믿고 응원하고 있을테니 잘하고 오라는 말'이었다. 마음이 따뜻해졌다 감동받았고 고마웠다. 누구보다 아쉬울텐데 응원해주고 믿는다고 하니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GOT7은 한국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은 뒤 중국, 일본, 태국, 싱가포르, 미국 등을 아우르는 해외 투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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