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불후' 마마무,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 파워풀한 무대 선보이며 최종우승(종합)

입력 2016-04-30 19: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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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마마무가 우승했다.

30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마마무가 최종우승했다.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록, 트로트, 댄스 장르를 뛰어넘어 708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은 영원한 오빠 윤수일의 히트곡들이 새로운 무대로 재탄생됐다.

'떠나지 마'를 부른 7개월 만에 컴백한 마성의 비주얼 밴드 장미여관이 섹시하고 마초적인 음색과 폭발적인 무대 매너로 청중뿐만 아니라 전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무결점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단번에 대한민국 NO.1 걸 그룹으로 급부상한 마마무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환상의 무대매너로 전설 윤수일의 극찬을 받은 최고의 무대 '황홀한 고백'을 선보였다.

순수한 감성을 노래하는 천상의 목소리 배다해는 '사랑만은 않겠어요'로 감성을 더해 줄 깜짝 비밀병기 꽃미남 밴드 ‘로열 파이럿츠’ 와 함께 청중을 아련한 여운에 빠지게 했고, 김종서&홍경민 두 사람이 뭉친 역대급 무대는 인디밴드 로맨틱 펀치와 화려한 밴드 사운드와 함께 객석을 들썩인 열광의 무대 속으로 '제 2의 고향'을 불렀다. 예능감도 가창력도 강한 남자 강남은 '아파트'로 환상적인 가창력에 이어 화려한 드럼 퍼포먼스에 화룡정점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까지 3단 고음을 잇는 3단 변신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무대를 압도하는 감성 디바, 임정희는 호소력 짙은 애절한 음색과 마음을 움직이는 섬세한 감성으로 청중을 흠뻑 취하게 만들었다. '불후의 명곡' 완전체로 첫 출연한 클래지콰이는 알렉스의 부드러운 음색과 호란의 매력적인 목소리에 DJ 클래지의 감각적인 연주까지 더해지며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최종우승은 '황홀한 고백'으로 최고의 무대를 선보인 마마무에게 돌아갔다.

한편, kbs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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