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욱씨남정기’ 이요원이 최현준의 깜찍한 프로포즈를 받아들였다.
4월29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옥다정(이요원 분)에게 남정기(윤상현 분)의 아들 남우주(최현준 분)이 프로포즈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옥다정을 베란다로 불러낸 남우주는 옥다정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순순히 입을 열지 않았다. 대신 삼촌 남봉기(황찬성 분)이 대신 “우주가 누님과 결혼하고 싶다고 한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를 들은 옥다정은 “진심이냐”고 물으면서도 “좋다”고 흔쾌히 수락하는 엉뚱한 상황을 그려냈다. 이어 옥다정은 “그나저나 결혼하려면 네가 어른이 돼야 할 텐데 네가 군대 다녀오고 취직까지 하려면 20년 정도 남은 것 같은데, 그 때는 내가 60세 가까이 돼 있을 거다”라며 “나중에 나이 먹고 뭘 해야 하나 고민이었는데 잘됐다. 너 나중에 꼭 약속 지켜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남우주는 "아줌마 무섭다"라며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