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옥중화' 박주미, 옥중 매질에 "형조에 고하겠다!"

입력 2016-04-30 22: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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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전옥서에서 탈옥 사건이 발생했다.

30일 오후 10시부터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이병훈 최정규 연출 | 최완규 극본)'의 첫 화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된 1회는 '가슴에 맺힌 한은 아이가 풀어줄 겁니다'라는 주제로 방송되었다.

사진:옥중화
사진:옥중화

배경은 1540년, 죄수들이 전옥서로 끌려왔다. 박주미(정난정 역)와 이세창(전우치 역) 그리고 주진모(이지함 역)도 개중에 섞여 있었다.

전옥서 관리자 정은표(지천득 역)는 여사와 남사를 확인하며 인원수를 셌다. 그러나 여사 한 방에는 여섯 명이 아니라 다섯 명만이 있었다. 한 명이 탈옥한 상황이었다.

탈옥한 여죄수는 한 남성과 부둥켜 안고 있는 채로 발견되었다. 여죄수는 탈옥한 죄로 매를 맞게 되었다. 이를 보던 박주미는 "매질은 금지다. 저들은 색정에 눈이 먼 것이 아니라, 지아비 병을 돌보기 위해서였다. 내 반드시 이 모든 사실을 형조에 고하겠다"라고 말했다.

눈을 똑바로 뜨고 주장하는 박주미는 냉철하고 고집스러운 면모로 정난정의 미래를 예견했다.

한편, 드라마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을 다루었다. 매주 토, 일 오후 10시 MBC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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