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위너 멤버들이 아이들의 선생님이 됐다.
30일 방송된 jtbc '반달친구'에서 위너 멤버들이 유치원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점심시간, 아이들이 쥬쥬쌤 김진우의 옆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쟁탈전을 벌였다. 치열한 아이들의 김진우 차지하기에 다른 멤버들은 은근히 부러운 듯 했다.
종례시간 후 위너 멤버들은 아이들에게 구연동화를 들려주기 위해 직접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훈은 인형의 얼굴에 점을 찍고 "왜 너는 나를 만나서~"노래를 부르며 막장(?) 구연동화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훈에 이은 김진우의 구연동화 연습 시간, 김진우는 "여보~ 자자"라 말해 19금으로 물들여 폭소케 했다.
다음 날, 위너 멤버들은 아이들이 다시 아이들을 맞이했다.
그런데 하율이는 엄마와 떨어지기 싫었는지 울음을 터트렸고, 남태현은 그런 하율이를 달래기 위해 애썼다. 그러나 간식도 재미있는 것도 다 싫은지 거부했고, 남태현은 하율이에게 나지막하게 속삭이며 눈물을 그치게 만들었다.
어제 배웠던 구연동화 '방귀쟁이 며느리'를 아이들에게 직접 선보였고, 아이들은 어느새 금세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한편 막내 하율이의 낮잠을 재우기 위해 남태현이 하율이를 데리고 꿈방으로 데려갔다.
남태현은 하율이를 재우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하율이는 잠에 들 생각을 하질 않았고, 결국 남태현은 하율이의 기저귀를 갈아주면서 잠 재우는 것에 성공할 수 있었다.
한편, jtbc '반달친구'는 오랜 연습생 생활로 앞만 보며 달려 온 아이돌 '위너'와 맞벌이 부모, 독박육아 어머니,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고 있는 어린이까지 대한민국 보통 가정의 어린이들과 함께 보름간의 시간 동안 서툴지만 따뜻한 우정을 만들어가는 '우정 프로젝트'로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