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우유를 마시는 기적의 인도 가네샤상이 모세관 현상이라는 연구결과에 반전의 결과를 밝힌 한 기자의 연구가 또 한 번 큰 한 획을 그었다. 5월1일인 오늘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인도 가네샤상에 얽힌 기이한 이야기가 전해져 그 궁금증을 풀어나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유를 마시는 석상으로 유명한 가네샤상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진 것. 특히 앞서 인도의 물리학 교수인 사티시 아비는 이 모든 것이 ‘모세관 현상’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인도의 현지 신문 인디아 투데이의 안자 마트라 기자가 모세관 현상이 아니라고 반박하면서 반전이 일어난 것. 기자에 말에 의하면 모세관 현상이라면 다른 액체도 빨아드려야 한다는 것이었다.
얼마 뒤 그가 직접 실험한 결과, 신기하게도 가네샤상은 우유 외의 다른 액체는 빨아드리지 않았고, 이에 대해 모세관 현상이라고 주장했던 사티시 아비 교수는 아무런 해명을 내놓치 못해 또 한 번 전 세계가 궁금증의 매듭만 지어야 했다.
한편, 세계 각지에 있는 신비한 사건들을 재조명하여 보여주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