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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시우민, 조성모 ‘매실 CF’ 따라잡기 “널 깨물어주고 싶어” 폭소

입력 2016-05-01 10: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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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그룹 엑소(EXO)가 선배 가수 조성모 따라잡기에 나선다.

사진 : SBS 제공
사진 : SBS 제공

엑소는 1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깨알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엑소는 조성모의 히트곡 ‘불멸의 사랑’ 초고음 부르기에 도전했다. ‘태양의 후예’ OST를 부른 첸과 시우민이 차례로 도전했고 모두 돌고래 뺨치는 초고음을 뽐냈다.

또 디오와 시우민은 ‘조성모 매실 CF’를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원조’ 조성모가 녹슬지 않은 상큼한 표정으로 CF 시범에 나섰고, 뒤이어 디오와 시우민이 도전했다. 디오는 갑작스런 CF 재연에 어쩔 줄 몰라 하다가 특유의 ‘저음 조성모’를 완성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압권은 시우민이었다. 시우민은 “CF를 보니까, 조성모 행동에 특징이 있다”며 하얀 치아를 드러낸 채 “널 깨물어주고 싶어”라는 멘트로 쐐기를 박아 녹화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한편, 조성모와 엑소를 비롯해 지난 방송 우승듀오 이선희&예진아씨, 변진섭 등이 출연하는 ‘판타스틱 듀오-우리가 사랑했던 오빠들’ 특집은 오늘(1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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