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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김구라, 세일러문에 “‘미스 마리텔’ 서유리 같다”

입력 2016-05-01 18: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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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구라가 세일러문을 서유리같다고 추정했다. 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의 자우림의 노래 ‘하하하쏭’을 선곡해 무대에 오른 1라운드 네 번째 무대의 주인공 원더우먼과 세일러문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일러문과 원더우먼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기반으로 발랄한 무대를 꾸미며 판정단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의 노래가 시작되자 판정단에서는 이를 자우림의 김윤아라고 추정하고 “자기 노래 부르기가 있냐”고 말했다.

찰진 화음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벅차게 만든 무대를 보여준 두 사람은 무대가 끝난 뒤에도 쉽게 여운이 가시지 않는지 흥부자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나 세일러문의 경우 조금은 크게 보여지는 리액션으로 이승철으로부터 “예능쪽에 계시는 분 같다”는 평가를 내렸다.

이승철은 “원더우먼은 완전 노래를 잘하시는 분 같다”는 칭찬도 잊지 않았다.

유영석은 원더우먼과 세일러문의 무대를 칭찬하며 “음악대장도 긴장해야 할만한 가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는 “성우 경력에 예능 블루칩으로 각광받는 서유리씨랑 느낌이 비슷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서유리치고는 너무 말랐다는 지적에 김구라는 “얼마 전에 장염을 앓아가지고 (살이 빠졌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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